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캠퍼스 전공 학부 소개
농업경영인 양성이 목표인 만큼 무상등록금 대신 졸업 후 6년간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졸업생 4,360명 중 85.9%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2017년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8,910만원(2017년 기준)입니다. 2008년(7,392만원)에 비해 약 20% 증가했습니다. 주요 축산학과(한우·낙농) 졸업생과 중소 축산학과(돼지·돼지) 졸업생의 평균 가계소득은 각각 1억2782만원, 1억6662만원(2017년 기준)에 달했습니다. 부서별 평균 수입은 8,910만 원으로 식품작물 7519만 원, 특수작물 7579만 원, 채소 6,235만 원, 과수 5,491만 원, 꽃나무 6,321만 원, 산림조경 2392만 원, 양식(2017년) 1042만 원 등입니다. 소득은 총소득에서 관리비를 뺀 것입니다. 한..
2022. 12. 19.